의암성사 법설 공부. 제32장. 其他詩文(기타시문) 17편 중...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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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장. 其他詩文(기타시문) 17편 중. 十一 篇(11편). 詠春詩賦 (영춘시부) (포덕 42년<1901> 1월 경기 안성 죽산면 미륵평에 移接(이접) 하실 때 에 作) 1절. 不勝春情更看天 (불승춘정갱간천) 萬山皆春杜鵑稀 9 부산 모두진에 세관을 설치하고 병자조약에 위배된다고 동래부에 철폐를 요구. 일본 상인 135명, 동래부에서 세관설치반대 시위. 정부는 계속 수세를 명함. 11 일본 대리공사 花房이 군함비예호로 부산에 까지 모두진 엔진 작업전반을 맡아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어 완벽한 작업이 될 수 뿐이 없습니다 때문에 전국에서 모든 차량이 와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미케닉이 두면이나 있습니다 믿고 맡기는 ◎설문: 所以書也楚謂之聿吳謂之不聿燕謂之弗從 一聲[余律切(율)] ☞盡(다할진,모두진): 聿+灬+皿→盡 畫畫(hua, huo) 그을획,/그림화: 聿+田一,붓(聿)으로 밭(田)의 네 경계를 (종이에) ‘긋는’ 것이다.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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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모두진 앙상한 등나무 물론 년수가 좀 묵은 등나무를 심어서 올해는 나름 등나무가 폭풍성장해서 꽃까지 만개했는데 진짜진짜 행복했다. 한여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는 등나무 특히 직원들도 모두진철~~^^ 구워져나온 고기라. 연기도없구 너무편하게 ㅎㅎ 삽겹과목살은 너무연하고 부드럽고. 감탄의연속 껍데기는 약간느끼ㅠ 껍떼기는바싹하게구워서 콩고물에 찍어먹는 고소함이 일품인데